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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스마트 전북경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나눔의 情을 나누자!
icon 정정섭
icon 2014-12-31 00:40:16  |   icon 조회: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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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파출소

정정섭

lhy5860@hanmail.net

010-7442-3171

[독자투고] 스마트 전북경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나눔의 情을 나누자!

[독자투고] 스마트 전북경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나눔의 情을 나누자!

2014년 갑오년(甲午年)이 지고,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해마다 연말연시가 되면 사랑의 열매, 크리스마스 씰, 연탄은행기부 등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는 발길이 줄을 잇고 있지만, 올해는 일찍이 찾아온 한파처럼 도움의 손길이 꽁꽁 얼어붙어 찾는 이뿐만 아니라 도움의 손길도 줄었다고 하니 아쉬움이 크다.

하지만, 아직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아장아장 걷는 아기서부터 지팡이를 짚고 걷는 노인 분들까지 약소하지만 나눔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기부는 계속되고 있고, 익명의 독지가가 쌀과 현금을 기부하는 도움의 손길도 계속되고 있다.

우리 국민의 음주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고 송년을 빙자하여 12월에 가장 많은 술이 소비되고 있다고 한다. 스스로 건강과 가정, 직장을 위해서 이제는 달라져야 할 때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기존에 해오던 술 파티의 송년모임을 각 단체와 공공기관 등에서는 문화체험, 영화관람, 연탄배달이나 노인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기부와 나눔의 송년회 문화로 바뀌고 있고 바꾸어야 한다.

전북 스마트경찰 에서도 송년회를 가까운 노인정이나 아동보호시설 등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는 것으로 대체하여 위문품 전달, 환경정리, 침구류 세탁 등 따뜻한 손길도 전하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가 하면 지구대·파출소별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작은 도움의 손길을 보내기도 하는 이웃 돌 봄 행사로 많이 대체하고 있다.
가는 한 해를 잘 보내야 새로운 한 해를 반갑게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은 세상살이의 평범한 이치일 것이다.

연말연시 우리 주변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지역 주민과 사회가 자발적인 참여와 기부로 복지시스템을 구축해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채워 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전주완산경찰서/서학파출소/경위 정정섭

2014-12-31 00: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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