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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차량 내 물품방치는 범죄의 표적
icon 이충현
icon 2014-12-23 12:34:25  |   icon 조회: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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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지구대

이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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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442-3171

[독자투고]차량 내 물품방치는 범죄의 표적

[독자투고]차량 내 물품방치는 범죄의 표적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상대로 절도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기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피해를 예방 할 수 있다.

차량 털이범들이 주로 노리는 차량을 살펴보면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 사이를 지나가면서 손잡이를 당겨봄으로서 시정장치 소홀로 인해 문이 열리는 차량, 차량 내에 가방을 비롯한 물건이 보관되어 있는 차량, 차량 문을 쉽게 열수 있는 차량, 현금이 보관되어 있을 것이라고 믿는 택시 등 무작위로 대상을 선정하지 않고 일어나고 있는데 이런 절도범들의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으려면 우리가 쉽게 간과하고 있는 일상적인 습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선 차량 안에 현금과 귀중품은 물론 옷과 가방 일체의 물건을 방치하거나 보관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며, 특히 영업용 차량이나 개인사업자의 경우 새벽 영업을 마치고 난 후 귀찮고 피곤해서 다음날 은행예금 하려고 영업 수익금을 차량에 보관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주차된 차량이 절도범들의 표적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대다수 차량이 어떤 특별한 기술도 없이 손쉽게 문을 열수 있을 정도로 잠금장치가 허술하기 때문으로 실제로 검거된 절도범을 상대로 물어본 결과 차량 문을 여는데 몇 분도 걸리지 않는다고 말해 잠금장치의 허술함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고 있다.

절도의 경우는 여타 범죄와 달리 각자의 의지에 따라 충분한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을 의미한다 할 것이다. 더욱이 전문적인 절도범은 제외하더라도 우연히 주변을 지나는 청소년들이 순간적인 호기심으로 욕구를 충족키 위해 절도범죄를 행한다면 이는 피해자의 책임과 관리소홀로 보아야 할 것이다.
내게 소중한 만큼 이를 노리는 범죄자도 많은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각자가 스스로 주의하고 지키는 적극적인 방범의식이 필요하다.

이충현/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

2014-12-23 1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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