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눈길 교통사고예방은 안전거리확보로부터
icon 이덕환
icon 2014-12-01 07:50:13  |   icon 조회: 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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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교통관리계

이덕환

ldh1077@hanmail.net

010-5653-1077

눈길 교통사고예방은 안전거리확보로부터

겨울철 급격한 기온의 하강으로 인한 눈길과 빙판길에서 자동차들이 미끄러지는 광경과 이로인한 교통사고를 흔히 목격할수 있다. 미끄러운 노면상태라는 점도 있지만 앞차와의 안전거리확보를 간과한 운전자들의 안전불감증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운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
눈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눈길에서는 마른 노면에 비해 제동거리가 약 3~5배, 빙판길에서는 약 10배가량 제동거리가 필요하므로 운전시 감속운전을 통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눈길 교통사고는 무엇보다도 차와 차 사이의 안전거리확보와 감속운행이 중요하다.
그러나, 평상시나 눈길 도로에서 운전자들의 운전습관을 보면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서로 빨리 가기 위해 앞차에 바짝 붙어 운전을 하고 경음기를 울리며, 방향지시등도 켜지 않은 채 차선을 넘나드는 나쁜 운전습관이 교통사고를 부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면 차선에서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이동 조치 후 사고처리를 해야 하며, 만약 이동을 할 수 없다면 트렁크에 보관하고 있는 안전삼각대를 사고 장소에서 100m 이상 떨어진 곳에 설치하여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그래야 2차, 3차 사고로부터 자신과 타인을 보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눈길, 빙판길 반드시 차간 안전거리를 확보한 감속운행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이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확보하는 길임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
익산경찰서 교통관리계 이덕환

2014-12-01 07: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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