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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안개가 많이 끼어있는 것을 보게된다. 요즘 환절기인데다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해 특히 아침에는 안개가 많이 끼게 된다.
특히 호수나 강이 있거나, 산림지역, 그리고 기상상태에 따라 운전 시 자주 도로에서 안개를 만나게 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된다.
안개는 때때로 몇 미터 앞도 분간이 어려울 수도 있으며, 이럴 때에는 안개 등도 큰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안개 길 운전은 그 장면을 생각하면 꽤나 낭만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운전자에게는 그렇게 멋진 상황이 아니다.
경험을 해 본 운전자는 알겠지만 실제로 안개 길을 주행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 것이다. 더군다나 처음 가는 길이라면, 그 위험성은 훨씬 위험하다.
안 개길 주행 시에는 속도가 조금만 올라도 자기 차선을 잃어버리기 쉽다. 또한 시골길을 운행할때는 경운기나 각종 농기계 등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운행을 해야한다.
차량운전시 차량의 안개 등이나 전조등은 아래로 향하게 켜야한다. 간혹,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상향 등 을 켜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운전자 자신에게 더 해로울 수가 있다.
또한 비상등을 켠채로 서행운전을 함과 동시에 자신의 시야를 확보하는 목적과 더불어 다른 차들에게 내 차량의 존재를 알리며 운전해야 한다.
또 안개 길에서 과속은 매우 위험하고, 급제동이나 급 출발 또한 삼가야 한다. 시야를 확보 할 수 있는 거리가 짧기 때문에 교통 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항상 안개길 차량운전은 나의 위치를 알릴수 있는 비상등과 전조등을 켜는 방법이 안전운전의 지름길이라 하겠다.
군산경찰서 생활안전계 이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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