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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69주년 경찰의 날을 맞으며 치안인프라 절실해
icon 이충현
icon 2014-10-15 22:07:16  |   icon 조회: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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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지구대

이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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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69주년 경찰의 날을 맞으며 치안인프라 절실해

[독자투고]69주년 경찰의 날을 맞으며 치안인프라 절실해

1948년 경찰의 날이 제정된 이후 수많은 시련과 아픔 속에서 사회적 갈등을 겪으면서도 경제, 사회 각 분야에서 눈부시게 성장해 왔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경찰은 국가기관의 한 축으로써 수많은 고통과 인내를 감내하며, 사회 통합의 조정과 역할을 수행하면서 국민의 요구에 대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개혁하는 가운데 제69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하게 되었다.

국민 요구에 과감히 수용하고, 개혁하며,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개혁하고, 국민으로부터 받아온 불신을 없애고 새로운 조직으로 태어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어느 국가기관보다 앞장서 뛰었고, 혁신이라는 전제아래 전 경찰이 변화하기 위한 살을 깎는 노력을 하면서, 변화와 혁신 과정 속에 놓여있다. 국민 속에 함께 할 수 있는 경찰, 권위의식을 버리고 미래지향적이며 공정한 경찰이 되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해야 하며 소신 있게 일할 수 체계를 확립하여 조직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어느 국가기관이나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할 분야는 분명 존재한다. 일부에서는 경찰의 잘못된 부분만 들추어 과대포장하고 혹은 왜곡하고 있지만, 경찰은 오히려 더 투명해지고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변화된 모습을 보였고, 이젠 국민도 인정하고 있다. 어느 시대든지 견제와 균형을 제대로 갖추어야 각자 맡은 업무에 충실할 수 있고, 제 역할과 책임을 다할 때 사회 안녕과 더불어 국민의 권리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경찰도 아닌 대한민국 국민이다. 정보화시대, 글로벌시대, 지방화시대의 영향으로 국민의 인권보호의식과 권리의식이 높아졌고, 이에 경찰행정도 다양한 분야로 세분화되고 있다. 그만큼 국민이 경찰에 요구하고, 기대하는 분야가 점점 많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국민 요구에 부응하기엔 경찰의 치안 인프라가 너무 부족한 실정이다. 치안력은 사회간접자본 으로서 국민 삶의 질과 직결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치안자원에 대한 투자는 답보상태를 거듭하고 있다.

경찰이 4대악 척결과 함께 국민들이 요구하는 눈높이 치안을 통해 국민이 행복한 나라, 치안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묻지마 범죄, 성범죄등 강력범죄와 112신고는 해마다 급증하는 있는 실정이다. 이에 비해 경찰인력, 예산, 장비등 제반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경찰인력 증원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제반 시설 확충과 보급도 중요하다.

일부 선진국에서는 치안안정 정책을 핵심정책과제로 최우선적으로 설정해 안정적이며 적극적인 투자로 연결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국민의 높은 치안 안전욕구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치안 인프라 확충은 예산 배정 등에서 어렵다. 치안 인프라는 글로벌 수준의 치안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뒷받침하는 핵심기반이다. 안정된 치안력 확보는 결국 국민 안전과 법질서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다. 범죄와 무질서로 인한 사회적 손실비용을 줄이고, 국가 이미지와 신임도 향상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인해 국민의 치안 안전욕구에 대한 만족도는 더욱 커질 것이다.

경찰의 날을 맞아 앞으로 국민에게 봉사하고 충성 할 수 있는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거듭 바라며, 다시 한 번 제69주년 경찰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경찰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한다.

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이충현

2014-10-15 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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