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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잊혀져 가는 개천절의 의미! 다시 한번 기억하자.
icon 차형범
icon 2014-09-30 12:02:44  |   icon 조회: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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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차형범

ckgudqja@naver.com

010-4112-3137

(독자투고) 잊혀져 가는 개천절의 의미! 다시 한번 기억하자.

잊혀져 가는 개천절의 의미! 다시 한번 기억하자.

삶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공휴일은 가뭄의 단비같은 삶의 희망이고 안식처이다. 평일날 공휴일이 끼어있으면 남녀노소, 어린아이 할 것없이 모두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릴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주말과 붙어있는 이번 개천절은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다. 단군이 처음 우리나라를 건국했다는 개천절! 쉬는 것도 좋지만 개천절의 의미에 대해 알고 쉬면 더욱 좋을 듯 싶다.

개천절은 단군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다. 그러나 개천절은 본래의 뜻을 따질 때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 환웅이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태백산 신단수 아래에 내려와 홍익인간 • 이화세계의 대업을 시작한 날인 상원 갑자년(서기전 2457년)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따라서 개천절은 민족국가의 건국을 경축하는 국가적 경축일인 동시에, 문화민족으로서의 새로운 탄생을 경축하며 하늘에 감사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적 명절이라 할 수 있다.
잊혀져 가는 개천절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우리나라의 건국을 기념하는 마음으로 꼭 태극기를 계양하도록 하자.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차형범

2014-09-30 12: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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