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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음주 대책마련 해야
icon 이효진
icon 2014-09-29 08:38:44  |   icon 조회: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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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경비작전계

이효진

gywls5169@nate.com

010-3455-5169

학생음주 대책마련 해야

학생음주 대책마련 해야

초·중·고교생 10명중 4명 이상이 술을 마신 경험이 있고 그 가운데 2명 정도는 상습적으로 음주를 하고 있다는 교육당국의 통계가 있다. 또한 학생들이 술을 마시는 장소로 32%가 자신의 집이라고 답했고 16%는 친구 집, 2.2%는 방과 후 학교운동장 등으로 응답하고 있어 가정과 학교가 오히려 술을 자유로이 마실 수 있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청소년들이 일찍부터 술을 마시면 자각, 판단력, 행동에 악영향을 미쳐 학습능률을 크게 떨어뜨리는 한편 성장까지 늦어지게 한다. 그리고 음주가 습관화 될 경우 비행청소년으로 전락할 위험성이 많고 성인기에 접어들어 알코올중독과 음주운전 등에 많은 영향을 주는 등 그 폐단과 부작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를 수 있다. 이처럼 청소년기에 올바른 자각과 판단력을 가져야 할 학생들이 일찍부터 음주를 하는가 하면 같은 또래의 친구들에게 파급을 주는 등 학생음주를 확산시키고 있다는 실태보고는 안타까운 내용이 아닐수 없다. 특히 음주를 맨 처음 가르쳐준 사람이 부모나 어른이라고 응답한 학생이 절반수준에 이르고 있어 어른들이 학생들 음주를 조장하고 있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갈수록 연령층이 낮아지는 학생 음주와 관련해 조기교육이 실시돼야 한다고 본다. 가정과 학교에서 아이들에 대한 정확한 음주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예방대책과 교육대책을 마련해 우린의 자녀인 청소년들이 유해물질에 더 이상 빠져들지 않도록 했으면 한다.

군산경찰서 경비작전계 이효진 순경

2014-09-29 08: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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