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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안전사고 취약, 관련법 없어
icon 이재욱
icon 2014-09-25 10:52:36  |   icon 조회: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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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

이재욱

sweet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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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안전사고 취약, 관련법 없어

최근 오토캠핑 문화가 확산되면서 유명 장소에는 여가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국립휴양림관리소에 따르면 전국에서 운영 중인 크고 작은 캠핑장이 600여 곳에 이른다고 한다.
그러나 캠핑인구가 100만명에 육박했지만 캠핑장 안전사고 대책은 관심 밖으로 밀려나 있는 것이 현실이다. 캠핑장 내 분전함 파손, 소화기 미비치는 물론 온갖 쓰레기와 자연 훼손으로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음에도 관계당국이나 운영자, 심지어 캠핑족조차 관심 밖의 일로 치부하는 경향이 대부분이다.
관계기관에서는 인력부족과 법률적 근거가 없어 불법행위를 적발하고도 과태료 처분도 하지 못한 채 권고에 그치고 있다. 주 5일 근무가 정착되면서 산과 바다에는 캠핑족이 넘쳐나고 있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캠핑족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필요하지만 법률이 조속히 정비돼 안전사고로부터 보호받으며 즐기는 행복한 캠핑장이 되길 기대한다.
/이재욱 김제경찰서

2014-09-25 10: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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