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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차량에 귀중품 보관 하지 말아야
icon 서정선
icon 2014-09-01 10:07:02  |   icon 조회: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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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서

서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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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차량에 귀중품 보관 하지 말아야

쇼핑을 하거나 여행을 떠날 때 이동수단의 하나가 차량이 된지 오래다.
대부분의 운전자의 경우 귀중품을 지니고 다니기가 너무 불편해 하거나 거추장스럽게 생각하여 차량내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러한 행위는 참으로 위험천만하기만 하다.

예전의 경우 보통 10대들이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벌여 왔으나 경제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차량털이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들은 주차된 차량에 돈이 될 만한 물건이 있다는 것을 알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필자도 파출소장으로 재직당시 목검문이나 교통단속시에 불편함을 없애기 위한 목적으로 관내차량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로 관내용스티커를 부착하기 위해 전 차량에 스티커를 직접 붙이기 위해 주차된 차량 시정장치을 확인한바 대부분 시정장치가 안되고 일부 차량소유주는 열쇠가 곶혀 있어서 차량 도난위험이 되고 있으며 절도 표적이 되고 있다.

대부분의 피해 차량 소유자들은 ‘설마 나에게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겠지?’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피해를 미리 예방하려면 주차 공간 주변에 고정용 CCTV가 있는 곳에 주차를 해야한다. 아니면 블랙박스 장착이 되어 있는 차량끼리 서로 마주보게 주차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왜냐하면 CCTV가 있는 곳은 범죄가 발생했다 하더라도 용의자를 특정 짓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과거 차량털이의 경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만을 노렸다면, 최근엔 망치나 주변의 돌 등의 도구를 이용해 창문을 깨고 귀중한 물건을 훔쳐가는 일이 많아졌다.
우선 차량 내에 귀중한 물건을 보관하지 않는게 범죄 피해로부터 예방을 하는 방법이다.
또한 CCTV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나 특히 야간의 경우 가로등의 켜진 밝은 곳이나 비교적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에 주차하는 것이 범죄예방의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서정선/순창경찰서 정보경비계장

2014-09-01 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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