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
|
순경 신현수 |
|
baruka@hanmail.net |
|
010-2601-4249 |
|
전자금융사기 피해자 내가 될 수 있다! |
|
최근 우리는 각종 전자금융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스미싱(Smishing), 파밍(Pharming), 피싱(Phishing) 등의 전자금융사기에 노출되어 있다. 또 점차 전자금융사기가 지능화되어 그 피해자가 줄어들기는 커녕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최근에는 컴퓨터 메모리에 있는 수취인의 계좌번호, 송금액을 변조하거나, 보안카드 비밀번호를 절취한 후 돈을 빼돌리는 새로운 해킹방식, ‘메모리 해킹’으로 정상적인 인터넷뱅킹 사이트에 접속하였음에도 이체거래과정에서 금융거래정보를 전자적으로 위·변조하여 개인의 돈을 갈취해 가는 전자금융사기가 유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