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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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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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식이 문화로 정착되는 계기 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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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불감증과 책임감의 부재는 세월호를 차디찬 바닷속에 가라앉혔다. 때늦은 후회를 하고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마저 자연의 거친 바다는 이를 용납하지 않고 우리에게 침묵의 경고만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