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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자위방범체제 구축을
icon 황수현
icon 2014-04-10 14:05:31  |   icon 조회: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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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

황수현

hyoun9747@hanmail.net

010-3655-9747

[독자투고]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자위방범체제 구축을

[독자투고]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자위방범체제 구축을

최근 들어 편의점을 노리는 강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심야 시간에 방범이 취약한 편의점에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경찰의 단속 의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일 오전 5시 20분 광주 동구 학동 모 대학교 인근 편의점에서 한 남성이 종업원(22)을 흉기로 위협, 현금 23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고, 이런 사례는 종종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지만 일반인들은 이런 강력 사건 소식에 감각이 무뎌질 만큼 무뎌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문제는 정작 피해 당사자인 금융기관과 편의점 측에서는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금융기관과 편의점은 각종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강도를 당해 금전적 피해를 당하더라도 그 손해액을 보상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금융기관과 편의점의 책임자들은 이렇다 할 안전대책을 세우거나 방범시설을 강화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책임감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이런 업주들의 인식 때문에 자연적으로 실질적 피해자는 이들 책임자가 아닌 목숨의 위협을 당하면서도 편의점에서 밤을 지새우는 아르바이트생이며, 뒤늦게 책임을 떠안고 각종 언론과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이들은 경찰관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경찰관이 책임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존재하고 강력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경찰이다.
하지만 부족한 경찰 인력과 112신고, 각종 민원 해결 등 산적한 업무로 인해서 완벽한 예방은 사실상 불가능 한 것이 사실이다.
지금부터라도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안정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편의점 등 현금취급업소 자위방범체제 구축을 더욱 튼튼히 해야 할 것이다.

완주경찰서 구이파출소 황수현

2014-04-10 1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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