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
|
이영재 |
|
saramchan@hanmail.net |
|
010-6677-7615 |
|
정복경찰관 폭행 사범 엄단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필요 |
|
일선 지구대, 파출소, 치안센터 근무중인 정복경찰관들이 112신고를 받고 폭행사건 등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에 출동하여 사건을 처리하는 경우 폭행 당사자들이 경찰관에게 오히려 시비를 걸고 멱살을 잡거나 주먹을 휘두르는 등 경찰관을 상대로 폭행을 행사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특히 상습주취자들은 술에 취할 때마다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는 것도 모자라 스스로 신고하여 행패를 부리는 등 정복경찰관의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