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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2차 장마, 빗길 운전 안전수칙
icon 김한나
icon 2018-09-08 06:20:04  |   icon 조회: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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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중앙파출소

김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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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2차 장마, 빗길 운전 안전수칙

군산경찰서 중앙파출소
순경 김한나
010-8963-1232

여름장마가 지나가나 싶더니, 무더웠던 여름 폭염의 영향으로 국지성 호우 등 전례 없던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며 사람들은 이를 두고 ‘가을장마’가 아니냐는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기상청에서는 ‘가을장마’라는 명칭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니 이를 두고 ‘2차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싶다.
교통안전공단 통계조사에 따르면 장마철 등의 빗길 교통사고는 월 평균 2,320건으로, 평상시 대비 71%가량이 증가하고, 같은 기간 사망자 또한 평상시 대비 66%가량 증가한다고 하니, 장마철 등 빗길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빗길 운전 안전수칙을 알아보자.
▼첫째, 감속운전과 안전거리 확보하기
빗길에서는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력 감소로 인해 제동거리가 평소보다 약 2배 가까이 늘어나 동일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치사율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피해를 막기 위해 평소 대비 안전거리를 50% 이상 확보하고, 평소보다 20%이상 감속해서 운전해야 한다.
▼둘째, 전조등을 켜고 주행하기
전조등은 운전자 본인의 넓은 시야 확보를 가능하게 도와줄 뿐 아니라 상대방 운전자에게 내 차량의 존재를 쉽게 알릴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다른 차로부터 내 차를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이다.
▼셋째, 와이퍼 점검 등 시야확보
와이퍼는 온도변화에 민감하여 쉽게 닳기 때문에, 와이퍼의 고무날이 낡아 빗물을 제대로 쓸어내지 못한다면 운전에 큰 방해가 된다. 와이퍼 마모상태를 수시로 점검하자
▼넷째, 수막현상 주의
수막현상은 비가 올 때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력 및 접지력이 떨어져 제동거리가 길어지게 되면서 발생하는 현상인데, 타이어의 마모가 심할수록 쉽게 발생하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마모가 심한 타이어라면 미리 교체해주어야 하며, 타이어 공기압을 10% 정도 높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자

2018-09-08 06: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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