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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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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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4127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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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뿐인 교육, 진짜 꿈을 찾는 교육이 없어진 사회에서 무얼 바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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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가 들어서며 자사고 폐지는 뜨거운 감자이다. 나도 자사고 학생이기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자사고 폐지에 찬성하는 입장의 주된 근거는 자사고가 대학 입시 도구로 전락해버렸다는 지적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 답은 다르겠지만 나는 이 문제가 비단 자사고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