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독자투고(피서지에서 과음 절제해야)
icon 장인천
icon 2016-08-02 00:51:00  |   icon 조회: 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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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장인천

jic2023@hanmail.net

010-4260-2023

독자투고(피서지에서 과음 절제해야)

피서지에서 과음 절제해야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람들은 산으로 바다로 휴가를 떠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탈출해 피서지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 및 여흥을 즐기면서 꼭 빠지지 않는 것이 ‘술’ 바로 우리들의 음주 문화이다. 피서지에서의 지나친 음주는 많은 사건사고를 발생시키고 있다.

더위로 신체적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술을 먹게 되면 빨리 취하게 된다.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에서 벌어지는 음주는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위험도 크다. 대부분 피서객들은 휴가라는 기분에 들떠 밤늦은 시간까지 일행들과 백사장에서 무리하게 음주를 즐기는 경우가 많다.

쓰레기통 주변에는 소주병과 맥주캔이 즐비하고 술로 인해 분위기가 고조되어 사람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진다. 술에 취한 사람들의 고성방가로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고 결국 술김에 저지르는 실수가 몸싸움으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피서지에서 성추행 사건이 급증하는데, 그 원인이 되는 하나가 바로 과도한 음주에 있다. 지나친 과음은 이성과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올바른 성 인식을 할 수 없어 성추행의 가해자가 되거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더위를 피해 한적한 곳에서 휴가를 즐기는 것은 정말이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주 소중한 경험이자 추억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피서지에서의 과도한 음주는 반드시 후유증을 남긴다는 점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장 인 천

2016-08-02 0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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