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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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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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224-4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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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국민의 안보의식이 국가존립(存立)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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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이 분단된 지 70년을 넘어섰다. 사실상 휴전상태로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전쟁에 대한 걱정과 안보가 가장 철저해야 함에도 우리는 일상에서 까마득히 잊고 지내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