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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대책 절실
icon 김부곤
icon 2016-04-05 08:39:06  |   icon 조회: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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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김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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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대책 절실

제목 : 늘어나는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대책 절실
날씨가 풀리고 푸른 새싹들이 돋을 때면 농민들은 농사일을 준비하게 위해 경운기등 농기계를 많이 사용하는 계절이 됩니다. 그러나 열심히 논 일을 마치고 피로를 덜기 위해 술을 한 잔 걸친 채, 경운기를 운전하시다 교통사고를 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농기계 교통사고 사상자 중 사망자 비율이 10.6%로, 전체 차량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 1.5%보다 7배나 높다고 합니다. 농기계 운전자 중 고령자 비율이 높은데다 농기계에 안전벨트 등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어 사망률이 높은 것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교통량이 적어 상대적으로 방심하기 쉬운 농촌지역의 특성과 운전자들의 과속, 졸음, 음주 등 안전운전 불이행도 원인인 것으로 보입니다.
​농사 일로 몸이 지친 상태라면 판단력이 둔해져 운전하기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힘든 농촌 일로 피곤함을 느낀다면 농기계를 운행하지 않고 귀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농촌도로는 편도 1차로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행하다가 좌회전하거나 도로 중앙 쪽으로 진입할 때에는 측방, 후방을 꼭 확인한 후 이동하도록 해야합니다. 농기계 전조등은 야간 운행 시 사용하는 용도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야간에 사용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해가 지기 전에 귀가하고, 야간 운행은 자제하도록 해야합니다.경운기를 운전하는 것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과 똑같기 때문에 술을 마시거나 졸음이 몰려올 때에는 운전을 삼가야 합니다. 더구나 경운기는 외부에 노출된 상태에서 운전하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부상의 정도가 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전운행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농기계에는 후사경이 달려있지 않고 자체 소음이 매우 커서, 자동차가 뒤에서 접근하는 것을 모르고 운전하는 운전자가 많습니다. 이와 같은 사정을 고려해 차량 운전자들은 경적을 울려서라도 농기계 운전자에게 자동차 접근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농촌은 가로수가 적어 자동차 전조등에 의지하여 운전을 해야 하는데요. 이때 자동차의 전조등에 의한 현혹 현상으로 농기계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야시간대 농촌 인접 도로에서의 운전은 각별히 주의하도록 해야합니다.
농촌지역 노령층의 증가로 인하여 농기계서고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지고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노력합시다
남원경찰서 산동파출소장 김부곤

2016-04-05 08: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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