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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든든한 파수꾼, 차량용 블랙박스
icon 한승현
icon 2016-03-02 21:16:54  |   icon 조회: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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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 경찰관기동대

한승현

han1000su@hanmail.net

01066082843

[독자투고] 든든한 파수꾼, 차량용 블랙박스

[독자투고] 든든한 파수꾼, 차량용 블랙박스

차량을 운전하다 보면 가끔 교차로 주변에 교통사고 목격자를 찾습니다라는 현수막을 볼 수 있다. 차선변경, 신호위반, 교차로통행 등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는데 운전자들의 사고 진술이 틀리거나 운전자가 많이 다쳐서 진술을 할 수 없을 때 최후의 방법으로 현수막을 설치하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목격자를 찾거나, 목격자가 있다 해도 선뜻 자신의 목격상황을 진술하여 줄 사람들은 별로 없는 게 현실이다. 최근에는 차량용 블랙박스가 점점 대중화 되면서 교통사고 발생시 책임규명 등 분쟁을 줄일 수 있고, 사고 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뺑소니범의 검거율도 늘어가고 있다.

경찰청에서는 뺑소니 교통사고 영상 제보자에 대해서 신고 포상금을 지급하고 운전면허 특혜점수등 인센티브를 제공 하므로 뺑소니 목격자들의 신고를 격려하고 있다.

번거롭게 경찰관서에 가서 신고할 필요없이 간단히 인터넷 신고민원포탈 (cyber112.police.go.kr) 접속 한후 교통 -> 뺑소니 교통사고영상 제보란에 영상을 올리면 된다.

말없는 목격자, 차량용 블랙박스를 설치하여 도로위에 발생하는 수많은 교통사고로 부터 억울함 없이 시시비비를 가렸으면 한다.

전북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한승현

2016-03-02 21: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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