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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인터폰 ‘스카이 벨’을 아시나요
스마트폰으로 대문 밖 상황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똑똑한 인터폰이 있다. ‘스카이 벨’이라고 불리는 이 인터폰은 방문자가 와이파이에 연결한 초인종을 누르면 스마트폰으로 영상 응대가 가능하고, 집안에서는 물론이고 부재중, 해외 출장 중에도 스마트폰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이러한 스카이 벨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선 부재 중 택배가 왔을 때 스카이 벨을 통해 택배기사와 대화하며 배달 물건을 처리할 수 있고,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도 누가 왔는지 확인이 가능해 1인 가게에도 유용하다.
특히, 빈집털이와 같은 범죄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 빈집털이 범죄는 베란다 창문이나 가스관을 타고 침입한다고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주로 현관문으로 침입하는 방식으로 우유창구나 현관에 작은 창문을 이용해 현관문으로 침입한다. 이렇듯 집을 장시간 비울 경우 빈집털이의 표적이 될 수 있는데 스카이 벨을 활용하면 예방 할 수 있다. 모션센서를 장착한 스카이 벨은 방문자가 3미터 이내로 접근하면 스마트폰에 경보음을 울려주고, 어두운 밤에도 대문 앞을 서성거리는 사람이 있으면 동작과 온도를 감지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실제로도 집을 비운 사이 현관문 앞을 서성이며 침입을 시도하는 것을 스카이 벨 경보음 알림 서비스로 예방한 사례도 있다. 스마트 시대인 만큼 편리함과 안전성을 두루 갖춘 스카이 벨을 활용하면 범죄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전북지방경찰청
순경 최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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