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이정환)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금융전문가 양성을 위해 신규직원 24명을 채용했다.
신규직원은 16일 임용장 교부식을 시작으로 3주간의 연수를 거쳐 전북 관내 영업점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22년 19명, ’23년 22명, ’24년 상반기 24명, 하반기 24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하며 매년 얼어붙은 취업시장 한파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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