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통합마케팅 6000억원 달성 기념, 전북 딸기 홍보 판매전이 개최된다.
전북농협,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까지 하나로마트 전주점과 수도권 주요 판매장에서 전북 제철과일을 맛 보이는 딸기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비타민C는 면역력 강화와 황산화 작용을 도와주기 때문에 감기 예방이나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또한, 식이섬유 외 미네랄은 소화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건강에 도움을 준다.
전북농협 김영일 본부장은 “전북광역브랜드 예담채를 구심점으로 전북 우수농산물의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오랜 숙원이었던 통합마케팅 6000억원 돌파를 이루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과 더불어 ‘더(The) 칭찬받는 전북농협’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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