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10회 완주문화예술제 ‘2024 예술로 충전’ 개막식에서 세계적인 성악가 고성현과 120인의 완주합창 공연 후 유희태 완주군수, 문화예술축제 추진위원회와 함께한 공연단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영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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