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합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북연합신문이 걸어온 19년의 발자취는 결코 쉬운 길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꾸준히 성장해올 수 있었던 것은 전북연합신문의 기자님들과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공인’으로 불리는 언론인 월터 크롱카이트는 저널리즘의 정확성과 공정성의 원칙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진리의 원칙을 바탕으로 사실에 입각한 보도를 통해 우리 지역사회의 밝은 등불이 되어 신뢰받는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언론사로 더욱 도약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전북연합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북특별자치도 발전과 번영의 동반자로 늘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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