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합신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김제시의회 의장 서백현입니다.
명확한 비전과 날카로운 정책제언을 제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오신 전북연합신문 안우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전북연합신문은 옳음의 가치를 지향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며 건전한 여론 형성에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김제시의회도 민의를 대변하고 지역 정론지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면서 늘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전북연합신문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는 언론으로 계속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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