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의 시작인 입춘을 맞이하여 하늘의 참뜻을 알고 새싹의 마음처럼 봄의 따뜻한 기운을 받아 갈 수 있는 종교 세미나를 진행했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전주교회(지파장 최중일·이하 전주교회) 3일 오후2시 “입춘대길 만사형통 오픈세미나”를 개최하여 약1,000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김창희 강사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평탄한 삶을 살고싶은 우리의 인생 이지만 새봄 맞이하여 성경에 기록된 뜻을 명확히 알고 깨달아 하늘의 큰 복을 받아가는 세미나 참석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A씨는(전주시 40대 여)는 “다채로운 공연이 좋았으며. 행운권의 주인공이며 더 좋은 새봄의 시작을 느끼므로 순풍을 단 것 같다” 며 순조롭지 않았던 삶에 새 힘을 얻어 가는 것 같아 육하원칙의 성경을 더 알아보고 싶다 라고 가슴 뛰는 세미나에 참석한 것을 다행이라고 전했다.
신천지 전주교회 전도부 관자는 “지난해 오픈세미나를 통해 8,00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재 5,000여명이 시온기독교 선교센터에 입교하여 수강을 하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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