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관순)는 23일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15년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전라북도 협력관’ 참여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에너지대전 전라북도 협력관’은 올해 35회째를 맞는 국내 최고(最古) 최대(最大) 에너지 전시회인 2015 대한민국에너지대전(2015 Korea Energy Show)에 참여하는 도내 기업의 부스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북 소재 10개사를 선착순 모집한다.
1개 업체 1개 부스에 한해 전북도청과 한국에너지공단 전북본부가 임차료 100% 지원과 동시에 에너지대전 B2B프로그램(수출상담회지원, 세미나지원 등)을 활용한 마케팅 및 판로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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