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효자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 행복동네만들기 특화사업인 ‘행복 더한 밑반찬 나눔’을 진행해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효자4동 지사협 유미경 위원장은 “가속화되고 있는 고령화로 인해 홀로 어르신 가구가 증가 되는 요즘, 행복더한 밑반찬 나눔 사업이 관내 홀로 어르신 가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동네만들기를 위해 효자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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