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이 사회적기업육성지원 후속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금년 11월30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사업은 수도권, 서남권, 동남권 3개 권역의 컨소시엄을 형성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50개 지정과 사회적기업 인증 100개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여봉 원장은 “사회적기업육성지원 후속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인·지정 진입 촉진과  기업별 밀착 멘토링과 컨설팅, 사업화, 고도화 지원 등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할 창업팀은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후속지원사업 모집 구글폼(https://forms.gle/688ijJVY3wYLY1MFA)이나 오픈채팅방 2024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후속지원사업 상담방(https://open.kakao.com/o/g1DQmoyg)을 통해 상담 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1544-377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