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전북지부 ‘씀씀이가 바른 기업’ 동참
상태바
건협 전북지부 ‘씀씀이가 바른 기업’ 동참
  • 용해동 기자
  • 승인 2024.01.25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본부장 김민수)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희망을 전달하고자 ‘씀씀이가 바른 기업’ 모금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건강검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 최첨단 검진 장비와 전문의 포함 160여명의 전문 검진 인력을 갖추고 있다.
고객의 편의를 우선시하며 오전 8시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도민들의 평생 건강을 위해 정기적인 건강관리시스템을 지원함은 물론 유소견자에 대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전북 도민 모두의 건강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건강생활 실천 상담실 운영 등 건강증진 활동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도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뿐만 아니라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활동, 환경정화 봉사활동, 단체 헌혈 실시, 저소득층 청년 대상 위생용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소외계층의 삶에도 희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민수 본부장은 “전북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