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치즈의 원조 임실치즈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영양만점 간식 치즈. 임실치즈는 벨기에 출신 지정환 신부가 국내 최초로 개발 보급한 한국 치즈의 원조다. 이러한 임실치즈가 좋다는 사실은 두 말하면 입 아플 정도. 신선한 원유와 30년 이상의 가공기술력으로 만들어 맛은 물론 영양까지 꽉 잡은 고소한 임실치즈로 풍성한 설 선물을 준비해 보자.
전국 명품한우 임실한우
명절 대표선물이라 할 수 있는 한우. 특히 청정지역 임실에서 자란 한우는 예부터 그 맛이 유명했다. 청보리를 먹고 자란 임실한우는 보다 친환경적이고 엄격한 브랜드 관리와 쇠고기 추적 시스템을 적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 귀한 인연에게 전국적으로 명품한우로 인정받고 있는 임실한우를 선물해 보자.
맛과 향이 살아 있는 임실 배
추석 선물로 과일이 빠지면 섭섭하다. 그 중에서도 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자랑하는 배는 과일 선물 1순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은 기후조건 아래 준 고랭지에서 생산되는 임실 배는 당도가 매우 높아 인기다. 한입 베어 물면 입 안 가득 달달한 과즙이 퍼지는 임실 배를 선물해 보자.
신선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토마토
열매의 고장 임실 토마토는 신선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영양과일로서 새콤한 맛, 상큼한 향이 일품이며 체내 수분조절과 간식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고품질, 고품격 영지버섯
임실은 준 고랭지 지역으로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일교차가 큰 특징이 있다. 이러한 환경 아래서 재배된 임실 영지버섯은 색택이 좋고 조직이 치밀해 강도와 유효성분이 우수하다.
맛과 향의 결정체 표고버섯
표고버섯은 영양이 풍부하고 향이 독특해 식탁 위 별미로 유명하다. 임실표고버섯 농장의 표고버섯은 참나무 원목버섯 재배로 맛과 향, 식감 자체가 다르며 육질이 단단하고 영양까지 갖췄다.
자연이 만들어 깨끗한 산양유
섬진강 상류의 맑은 물과 산이 어우러진 청정 임실에서 방목 사육한 산양에서 얻은 산양유. 한약재를 먹여 산양 특유의 미취를 제거하고 영양소가 살아 있다. 첨가물이 전혀 들어 있지 않아 건강하다.
기름진 들녘의 선물 쌀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임실 쌀은 최고의 선물 중의 하나다. 섬진강 맑은 물과 비옥한 땅에서 자란 임실 쌀은 찰기가 좋고 열량이 매우 풍부하다. 최근에는 벼포트 육묘, 우렁이농법 등으로 친환경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있다. 따뜻한 밥 한 끼 함께 하고픈 이에게 임실 쌀을 선물해 보자.
태양이 만든 고운 빛깔 임실고추
입맛 없을 때 고추장 한 숟가락 넣고 쓱싹쓱싹 비벼먹는 밥맛은 그야말로 꿀맛이다. 설 명절 선물로 맛있게 매운 고추는 어떨까? 붉은 태양을 흠뻑 받아 고운 빛깔을 자랑하는 임실고추. 일교차가 큰 임실은 고추재배 최적지다. 임실 고추는 과피가 두꺼워 고춧가루가 많이 나오며 곱고 알싸한 매운 맛이 특징이다.
옛날 방식 그대로 만든 삼계 엿
‘박사의 고장’ 삼계의 자랑, 임실 삼계 엿. 이 삼계 엿은 질 좋은 쌀과 엿기름만을 사용해 가마솥에 달인 후, 더운 방과 찬 방을 오가며 엿을 늘여 당도가 높고 연하며 감칠맛을 자랑한다.
고향이 생각나는 전통한과
바삭하면서도 쫀득쫀득한 식감으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한과. 선물로도 그만이다. 섬진강 맑은 물을 먹고 자란 쌀을 정성껏 빚어 만든 전통한과는 전국적으로도 이미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그 옛날 손맛 좋던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임실한과는 그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임실군쇼핑몰홈페이지(www.imsilin.kr)에서 보다 많은 임실군의 농산물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