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6일 평가하여 확정 예정 -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선옥)은 우정사업본부의 우체국알뜰폰 위탁판매 6개 업체가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업체는 큰사람, 스마텔, 위너스텔, 온세텔레콤, 프리텔레콤, 엠티티텔레콤 총 6개 업체다. 통신망별로는 SKT망 2개, KT망 3개, LGU+망 1개다.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16일 업무수행 능력을 평가해 최종 위탁사업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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