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본부장 엄진영, 이하 건협 전북지부)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22일 모악산도립공원에서 건강환경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건강관리협회 ESG 활동 중 하나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건협 전북지부 임직원과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이 함께 등반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건강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건협 전북지부 엄진영 본부장은 “새해 첫 봉사로 플로깅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환경보호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라며, “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한국건강관리협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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