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위한 ‘든든한 심부름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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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위한 ‘든든한 심부름꾼’ 되겠습니다”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8.05.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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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필승 다짐’
오는 6.13 지방선거 완주군의회 다선거구(봉동·용진) 무소속 황재석(47)예비후보가 지난 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은 봉동·용진 지역 주민, 황재석 후보 가족 및 선·후배, 김운회 봉동농협 조합장, 박헌주 봉상신협 이사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국민의례, 동영상 시청, 인사말, 희망 메시지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말뿐이 아닌, 실천하는 ‘든든한 심부름꾼’이 되고 싶어 완주군의원에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봉동·용진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황재석 예비후보는 봉동 출신으로, 봉동초, 완주중, 완주고, 전주공업전문대학교(현 전주비전대학)를 졸업했으며, 현재 둔산리자율방범대장, 완주경찰서 보안협력위원, 완주군리틀야구단대표, 완주중 36회 동창회장, 둔산리 요식업상인회 총무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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