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아산면 체육회(회장 하오재)가 구제역과 AI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소독통제초소를 방문해 라면과 커피 등 5개 품목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아산면 체육회 관계자는 “최근 AI발생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같이 협력하여 상생 발전하는 아산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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