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는 12일 여성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소매치기를 한 혐의(절도)로 장모(53?여)씨를 구속했다. 장씨는 지난해 12월6일 오후 4시께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의 한 노점 앞에서 이모(20?여)씨가 물건을 구입하는 사이 지갑을 몰래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달 28일까지 9차례에 걸쳐 총 430만 원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광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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