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화합으로 상호 배려하는 직장분위기 조성하자”
고창경찰서 신일섭서장이 서장과 직원간 허물없는 대화를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일할 맛 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오찬간담회를 실시했다. 3일 아동과 여성, 청소년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는 여성청소년계 직원 10여명을 만나 격려하며 고충을 청취했다.
신일섭 서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행복, 희망의 새시대’ 구현을 목표로 전북경찰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경찰’ 당위성을 설명하고, “모든 직원이 하나같이 성실히 근무해 주어 안정된 치안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맡은 업무를 SMART(스마트)하게 추진하여 주민들의 자랑이 되는 고창경찰이 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