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장(박중기)은 지난 12일 전북지역본부장(변용석)에게 2015년 업무보고를 실시하였으며 스마트워크에 발맞추고 종이문화를 근절하기 위하여 노페이퍼로 진행되었다.
순창지사장은 2015년 중점추진계획 및 현안사항을 보고하였으며‘작지만 강한지사, 일하고 싶은지사’를 만들기 위하여 직원간의 신뢰와 화합, 진정한 소통으로 다가가며, 농업인과 지역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에 전북지역본부장은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감사경영을 바탕으로 맞춤형 고객서비스 제공, 청렴과 혁신의 공기업 역할에 충실하여 농업과 함께가는 미래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그려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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