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주천파출소, 끈질긴 설득으로 자살기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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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주천파출소, 끈질긴 설득으로 자살기도자 구조
  • 김동주
  • 승인 2013.11.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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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주천파출소(소장 김부곤)가 지난 15일, 자살을 기도한 A씨를 안전하게 구조해, 가족에게 인도했다.
이날 오후 3시경 자살기도자 A씨(50대)가 아침에 부인과 부부싸움을 하고 나가서, 부인에게 “죽어버리겠다 잘 살아라”라는 문자를 남기고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을 112지령실에서 접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 결과 주천면 송치리로 확인, 주천파출소장 김부곤 경위와 안영수 경사는 신속하게 출동 천황봉휴게소 및 산속도로를 수색, 자살기도자 차량을 발견하고 주변 산속으로 들어가 찾던 중, 오후 3시 50분경 술을 마시고 소나무에 끈을 묶어 자살을 기도하고 있는 것을 발견, 끈질긴 설득 끝에 신병을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했다./남원=김동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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