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최규호)은 ‘희망 2010 나눔 캠페인’ 행사에 동참하여 모금된 성금 180여만원을 전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경인년 새해를 맞아 주위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형성해 나눔의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동참했다. 최규호 교육감은 “경제가 어려워지면 어려운 이웃은 가장 먼저 더 큰 고통을 받게 된다며, 십시일반 모금된 교직원들의 성금으로 사랑의 온도가 높아져 훈훈한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엄범희 기자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범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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