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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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1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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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광 현 시장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김원기 전 국회의장의 사촌 동생인 김생기 전 대한석유협회장과 정세균 민주당 대표의 고교 동기인 송완용 전북도 정무부지사, 이학수 전북도의원이 공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략공천을 강하게 바라고 있는 강 시장은 여의치 않으면 무소속를 기정사실화하고 있어 향후 경쟁구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다.

여기에 무소속으로는 유성엽 국회의원의 고교 1년 후배인 심요섭 변호사가 출마 의지를 다지고 있다.

▲강광(75·현 정읍시장·민) ▲김생기(65·전 대한석유협회 회장·민) ▲이학수(50· 현 전북도의원·민) ▲송완용(60·현 전북도 정무부지사·무) ▲심요섭(49·변호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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