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 피서지 범죄예방을 위한 ‘전북경찰과 함께하는 여름이야기’ 제작·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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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청 피서지 범죄예방을 위한 ‘전북경찰과 함께하는 여름이야기’ 제작·홍보
  • 윤복진 기자
  • 승인 2013.07.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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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청장 홍익태)은 여름 휴가철 피서지에게 자주 발생하는 범죄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DJ DOC의 ‘여름이야기’를 패러디한 ‘전북경찰과 함께하는 여름이야기’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3분43초 분량의 이 영상은 전북경찰청 SNS·블로그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홍보되고 있으며 ‘폭행’, ‘강제추행’, ‘카메라 이용 촬영’, ‘오물 투기’ 등 관련 법령을 소개하며 유머스러운 상황 설정과 신나는 율동으로 많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2주간의 제작기간이 소요된 이번 UCC는 전북경찰청 홍보실과 덕진방순대 대원 등이 참여했으며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재미있다’, ‘휴가철을 맞아 시기적절하다’ 등의 댓글이 달리며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제작에 참여한 정윤경 경사는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에서 무질서한 행위나 각종 범죄가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며 “다른 피서객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피서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UCC는 CD형태로 제작되어 일선 경찰서에 배부,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한편 전북경찰청에서는 온라인 홍보 강화를 위해 SMS를 통해 리메싱Ten(지인 10명에게 재전송)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윤복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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