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충북. 충남대전 광주전남과 전북본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19일 한국은행 전북본부에서 20일 열렸다. 이날 국정감사는 오세제 위원장(민주당)을 비롯, 10명의 기획재정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국정감사의 피감기관인 한국은행의 4개 지역 본부장들은 한자리에 모여 감사를 나온 위원들을 상대로 업무보고를 통해 지역 경제동향을 설명했다. 또 이들 본부장으로부터 각각의 경제동향을 들은 위원들은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현 경제정책의 적정 여부를 꼬집고 앞으로의 대책을 강구토록 지시했다. 한편 국감에 참석한 위원들은 이날 2시간 가량 국감을 진행한 뒤 오후 전주 한옥마을에서 식사를 하고 상경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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