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전라북도 유망 중소기업에 완주군내 소재한 기업으로 (유)이티아이, (유)비알엠, (주)하이엘, 한국차체주식회사 4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완주군은 이번 2011년 전라북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관내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의 신청을 받아 신용상태, 기술 및 품질관리, 기술혁신노력, 기업활동 등 자체평가를 통해 (유)이티아이 등 5개 기업을 추천하여 업종별로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으로 (유)이티아이?(유)비알엠?한국차체주식회사가, 기계제조기업으로 (주)하이엘 기업이 선정되어 지금까지 37개 기업이 완주군내 우량기업으로 발굴되었다.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인센티브로 인증서?인증현판 수여, 경영안정자금 대출 시 이차보전 1%를 추가 지원, 판로?기술력 개발사업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되며
기술개발을 통하여 우수한 제품을 생산, 매출이 크게 증대한 기업들로 성장잠재력이 풍부하여 향후 우리 지역의 선도기업으로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완주=성영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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