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이동관 청와대 대통령 언론 특별보좌관이 비공식적으로 임실을 다녀갔다.
또한 이 보좌관은 수해지역을 돌아보며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수해성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하며 이재민들에 용기를 잃지 말고 하루빨리 복구가 되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동관 언론특보는 지난 19일 양영두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장과 함께 치즈마을과 사선대 그리고 성수산 상이암을 둘러보며 임실지역을 면밀히 살피고 20일 오전에 진안과 금산을 거쳐 상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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