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5사단, '24년 전북권역 '화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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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 '24년 전북권역 '화랑훈련' 실시
  • 이기주 기자
  • 승인 2024.07.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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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5보병사단(이하 35사단)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4박 5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전 지역에서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후방지역의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대규모 종합훈련으로, 우발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해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격년 1회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방자치단체장 중심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민·관·군·경·소방 등 국가방위요소의 통합방위작전 수행체계를 집중적으로 숙달할 예정이다.
35사단 관계자는 “훈련기간 군사ㆍ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 시, 민원 발생 시에는 군부대(국번없이 1338)나 경찰(국번없이 112)로 신고 바란다”며 “병력과 장비 이동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도로 정체, 훈련 소음 등과 관련해 부대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안전을 위한 훈련이니만큼 너그러운 이해와 훈련 장병들에 대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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