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에 이어지는 출향인의 고향 사랑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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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에 이어지는 출향인의 고향 사랑 마음
  • 이기주 기자
  • 승인 2024.07.1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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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지난 9일 이경수 (전)임실새마을지회장의 자녀 이수민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아버지 이경수 씨가 함께 참석해 가족의 임실 사랑을 보여주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고향과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부터는 16.5%에 해당하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 금액 30% 상당의 답례품도 선택해 받아볼 수 있는 제도이다.
임실에서는 답례품 중 치즈와 소시지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해 기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수민 씨는 “나고 자란 고향이자, 아버지의 남다른 애향심에 영향을 받아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기부금이 보다 행복한 임실을 만드는 데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 “임실에 고향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신 이수민 씨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신 이경수 님에게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임실군민 복리 증진과 임실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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