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북 취업자 전년동월비 1만 2천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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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북 취업자 전년동월비 1만 2천명 증가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4.07.1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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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북지역 취업자와 고용률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통계청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6월중 15세 이상 전북자치도 취업자수는 100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2천명(1.2%) 증가했다. 그중 여자는 47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명(2.2%), 남자는 53만 5천명으로 2천명(0.4%) 증가했다.

고용률은 64.9%로 전년동월대비 1.0%p 상승했다. 여자는 59.9%로 전년동월대비 1.5%p, 남자는 69.9%로 0.3%p 각각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 7천명, 7.0%), 도소매·숙박·음식점업(3천명, 2.0%), 광공업(1천명, 0.9%)에서 증가했고 농림어업(-1만 6천명, -8.7%), 건설업(-2천명, -2.7%), 전기·운수·통신·금융업(-1천명, -1.3%)은 감소했다.
직업별 취업자는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1만 5천명, 4.5%), 관리자·전문가(1만 1천명, 6.9%), 사무종사자(2천명, 1.7%)는 증가하고 농림어업숙련종사자(-1만 5천명, -8.7%)은 감소했다.
지위별 취업자 증감을 살펴보면 임금근로자 중 임시근로자는 1만 8천명(12.1%), 상용근로자는 1만 2천명(2.6%) 증가한 반면 일용근로자는 1만 1천명(-25.8%)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5천명(2.0%)늘고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2천명(-14.9%) 줄었다.
특히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25만 2천명으로 1만 1천명(4.6%) 증가하고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74만 1천명으로 5천명(-0.7%) 감소했다. 주당 평균취업시간은 38.1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8시간 감소했다.
6월 중 실업자수는 2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천명(-5.6%) 감소했다. 
여자는 1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천명(24.5%)증가하고 남자는 1만 4천명으로 4천명(-22.0%) 감소했다.
실업률은 2.4%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다. 그중 여자는 2.4%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한 반면 남자는 2.5%로 0.6%p 줄었다.
한편 6월 전북지역 15세 이상 인구는 154만 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천명(-0.2%) 감소하고 경제활동인구는 103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1천명(1.1%)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6.5%로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51만 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5천명(-2.7%) 감소했고 육아는 2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천명(19.2%) 증가했다. 반면 가사는 15만 3천명으로 5천명(-3.0%), 통학은 12만 3천명으로 3천명(-2.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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