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열 도의원, 전주 ‘중소유통물류센터’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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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열 도의원, 전주 ‘중소유통물류센터’ 현장 방문
  • 김현표 기자
  • 승인 2024.07.1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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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최형열 기획행정위원장(민주당·전주5)이 지난 9일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물류센터는 총사업비 26억1,100만원, 건물 면적 2,959㎡로 2007년 준공됐다.
물류센터를 이용하는 전체 조합원 수는 1,500여명에 달한다.

최 위원장은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관계자로부터 민원 현황을 듣고 현장을 둘러본 후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관계자들은 최근 대형마트 확산과 대형 유통업체의 슈퍼마켓 진출에 따른 지역 내 중소 종합소매업자들의 어려움이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상품공급과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한 물류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물류센터의 확장 또는 확장 이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최형열 위원장은 "물류센터가 상품 판매 및 저장공간, 주차 공간 등 시설이 노후화 돼 도내 중소 종합소매업자들의 수요에 맞는 원활한 제품공급이 어려운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 "관계자들과 시설 개선을 위한 대책을 논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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