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전당, ‘제13회 빛고을 핸드메이드 페어’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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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 ‘제13회 빛고을 핸드메이드 페어’ 협업
  • 임종근 기자
  • 승인 2024.07.1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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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이 호남 최대 수공예품 박람회에 참여, 실생활 공예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 이하 전당)은 ‘내 곁에 공예’를 주제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3회 빛고을 핸드메이드 페어’에 참가한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빛고을 핸드메이드 페어’는 우수 수공예품의 판로개척과 지역 공예문화 산업육성을 위해 2012년부터 해마다 개최되는 행사로써 올해는 전국 200여 개 공예공방, 수공예 진흥기관, 협동조합, 대학 등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전당의 이번 페어 참여는 지난 3월 전당과 광주디자인진흥원이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내 곁에 공예’ 주제의 특별관을 운영해 지역 수공예품 80여 종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전당 전주공예품전시관 입점 상품인 ▲꽃책갈피와 전주드림캐쳐 ▲매듭북마커 ▲오얏꽃각인볼펜 ▲색동다용도 텀블러가방 ▲위빙백 ▲따뜻팥팩 등을 전시·판매하며, 특히 천년전주 명품 온(Onn)브랜드 제품을 통해 지역 공예 문화도 소개할 예정이다.
김도영 원장은 “이번 페어 참여를 통해 전주의 공예문화를 보다 폭넓게 알리고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예술과 창작의 즐거움을 공유하며 공예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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